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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시험기간 분리 방침에… 4주간 중간고사 치르는 학우도 생겨

기사승인 2021.11.01  01: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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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중간고사의 대면 시험과 비대면 시험기간이 분리되면서, 몇몇 학우들이 3주, 4주에 걸쳐 시험을 치르는 불편을 겪었다.

지난 9월 30일, 대면수업심의위원회는 중간고사 지침을 통해 수강생 전원의 동의가 있다면 대면 시험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대면 시험은 8주차에 시행하고, 비대면 시험은 8주차를 제외한 기간에 자율 시행하도록 권고했다.

하지만 본교의 학사 일정상 시험기간은 8주차(10월 18일~22일)로 규정돼 있다. 이에 시험기간 분산이 학사일정에 혼선을 주고, 학생들에게 부담이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간호학과 A학우는 “대면 시험도 보고, 비대면 시험도 보게 됐다. 7주차부터 9주차까지 3주씩이나 시험을 치러야 해서 힘들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시험을 4주간 치르게 된 공과대 B학우는 “8주차부터 11주차까지 시험을 본다”며 이에 대해 “시험기간이 긴 것도 힘들지만, 중간고사를 8주차에 일괄적으로 시행하지 않으면 중간·기말고사 시험범위 분량 조절에도 문제가 생긴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번 시험기간 방침과 관련해 학사관리팀 관계자는 “대면 시험장에서 PC 환경이 필요한 비대면 시험으로 이동해야 하는 동선을 고려해 분산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대면, 비대면 시험을 같은 주간에 시행했을 때 교수님, 학생들의 민원 제기가 있었던 점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또한 “수강생과 사전논의를 거친다면 비대면 시험도 8주차에 가능하다”며 “시행기간은 권고사항”이라고 말했다.

 

김종선 수습기자 jongseon05@inha.edu

<저작권자 © 인하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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