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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위드코로나’에 발맞춰 시작되는 백신 인센티브제

기사승인 2021.11.01  01: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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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정부가 ‘위드코로나’로 방역 정책을 전환함에 따라, 본교는 백신 접종자의 교내 시설물 이용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공지했다. 제도는 오늘부터 시행된다.

단, 1차 접종자와 2차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난 ‘접종 완료자’가 받는 인센티브는 차이가 있다. 접종 완료자가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가 비교적 많다.

▲공용 컴퓨터 실습실 ▲도서관 ▲열람실 ▲라운지 등의 학습 공간은 접종 완료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사용 가능한 좌석 수를 제한하고 있어, 학습 공간 운영 현황과 컴퓨터 실습실 운영 현황을 참고해야 한다.

다중이용시설인 ▲휘트니스센터 ▲동아리방 및 학회실 ▲교내 매장 또한 접종 완료자라면 이용 가능하다. 휘트니스센터는 내년 2월부터 개방될 예정이다. 포장만 가능했던 교내 매장은 접종 완료자 8인 포함 10인까지 매장 내에서 취식할 수 있다. ▲대운동장 ▲농구장과 같은 실외체육시설은 백신 접종자에게 개방된다.  또한 동아리방과 학회실은 가입자 90% 이상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해야 이용할 수 있다.

정석학술정보관도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접종 완료자는 그룹 스터디룸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1차 접종자 2인 포함 최대 4인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또 1차 접종자부터 정석 마일리지 몰에서 사용 가능한 정석마일리지 100점을 부여하며, 접종 완료자에게는 도서 대출 가능 권수와 기간을 늘려준다. 학부생은 최대 20권을 20일 동안, 대학원생은 40권을 40일 동안 대여할 수 있다.

생활관에서도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접종 완료자는 중도입사자 선발 시 우대 대상이 되고, 체력단련실을 사용할 수 있다. 1차 접종자는 생활관 거주 시 의무 제출이었던 PCR 검사 결과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수업 관련 인센티브로는 공결제도와 대면수업 참여가 있다. 공결제도는 백신 접종 당일과 익일 사용 가능하다. 또한 접종 완료자는 대면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더라도 일주일 내 받은 PCR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면 대면수업 참여가 가능하다. 단, 대면수업 참여 시 확진자 접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앱 ‘코동이(코로나 동선 안심이)’를 설치해야 한다. 이는 전면 대면수업 전환 시 시행될 내용으로 추후 세부 사항들이 조정될 수 있다.

전면 대면수업 전환 시 미접종자는 현재 방침대로라면 일주일에 한 번씩 PCR 검사를 해야 한다. 이에 총무팀 김재현 부팀장은 “현재 시행 계획에 따르면 그렇지만 전면 대면수업이 되면 세부적인 것은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스마트폰 앱 ‘COOV(쿠브)’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해 캡쳐한 뒤 본교 공식 앱 ‘코로나 백신접종증명 제출’에 상세 접종 정보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최종적으로 대학본부 승인 시 모바일 학생증에 백신접종 여부가 표시되며 상기 인센티브를 적용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모바일 학생증을 제시해야만 인센티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한편 본교는 스마트폰 앱 ‘코동이’ 설치를 권장하고 있다. 해당 앱은 개인정보 노출 없이 확진자와의 접촉 여부, 장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인의 이동 경로까지 확인할 수 있어 전면 대면수업 전환 시 필수로 설치해야 한다.

장민서 기자 judy73jh@inha.edu

<저작권자 © 인하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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