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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동아리가 빛낸 인하 70주년

기사승인 2024.06.02  22: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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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가 개교 7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행사는 동아리의 공연과 전시로 구성됐다. △인하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및 인하오케스트라 창립 39주년 기념 창립제 △인하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ASSESS FESTIVAL △인하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추억 전시회 △인하대학교 칠순 기념 동아리 재롱잔치 등이 진행됐다.

출처 : 인하대학교 응원단 ASSESS 인스타그램

‘인하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ASSESS FESTIVAL’은 뜨거운 응원과 음악으로 본교의 70주년을 축하했다. 정예슬 ASSESS 단장(식영·3)은 “이번 응원대제전을 통해 우리 학교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학우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학우분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퍼포먼스는 우리 학교의 밝은 미래를 상징한다”고 전하며 “이번 페스티벌이 단순한 응원대제전을 넘어, 빛나는 무대였던 것 같다”고 답했다. “앞으로도 본교, ASSESS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60주년기념관 1층에서 사진전이 진행되고 있다
60주년 기념관에 전시된 동아리의 기록들

60주년 1층 로비에선 본교와 함께 세월을 보내온 동아리들의 추억 전시회가 개최됐다. 로비 양옆으로 길게 늘어진 화우회의 그림들과 심성회, 만화촌, JOY 선교회 등 다양한 동아리의 지난 활동 기록과 추억이 전시됐다. 강의실을 오가며 많은 학우들이 각 동아리의 책자를 넘기며 옛 인하의 모습을 감상했다. 전시회를 관람하던 문과대학 A 학우는 “이렇게 역사가 깊은 동아리가 많은 줄 몰랐다”며 “60주년 건물처럼 학우들이 많이 다니는 공간에 전시회를 자주 개최하면 학교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학생회관 앞 학생광장. 많은 학우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오후엔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인하대학교 칠순기념 동아리 재롱잔치’가 진행됐다. 중앙 동아리 꼬망스, 팝뮤직, 플라곤, 인드키, 트리키, 개로가 잔치에 참여했다. 발라드부터 락, 랩, 댄스까지···. 이날 재롱잔치를 통해 학우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끽할 수 있었다. 리허설부터 조금씩 모여든 학우들은 어느새 함성과 즐거움으로 광장을 가득 채웠다.

사회과학대학(이하 사과대) B 학우는 “푸드트럭도 있고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져 동아리 공연이 마치 축제로 생각돼 너무 재밌고 신난다”고 전했다. 화려한 댄스를 선보인 이한이 (디융·2) 트리키 단장은 “70주년을 맞이해 다른 동아리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됐는데 잘 준비된 무대에서 공연을 하게 돼 좋았고 관객분들도 함께 즐겨주셔서 더욱 즐거웠다”며 “1학기 때 축제 공연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을 달래주는 공연이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트리키 부원인 사과대 C 학우는 “학우 입장에서 70주년을 맞아 이런 크고 작은 행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좋다”고 말했다.  

김지유 기자 jiyoo0504@inha.edu

<저작권자 © 인하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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